한국통신 (사장직대 이정욱)은 5일 오전 서울 구로전화국에서 전용회선
관련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할 "전용회선 베스트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