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한국화가 강장하씨 개인전 입력1997.12.08 00:00 수정1997.12.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화가 목계 강장하씨가 3~9일 서울 종로구 운니동 운현궁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갖고 있다. 출품작은 "봄의 향기" "도담삼봉" "월악" "영산일경"등 우리의 산하를 독특한 필치로 그려낸 산수화 30여점. 원광대 미술교육과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강씨의 두번째 개인전.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00만원대 패키지도 '완판'…농구팬 홀린 NBA 직관 투어 미국프로농구(NBA) 팬을 겨냥한 여행사의 상품이 700만원대의 다소 높은 가격에도 판매 시작 30분 만에 완판됐다. 전문가와 함께 NBA 대표 스타 경기를 직접 보고 여행까지 하는 상품으로 인기를 끌었다는 ... 2 산토리니섬 지진 공포에 주민 떠나…"여행객 주의 당부" 세계적 관광지인 그리스 산토리니섬에서 연이은 지진 발생으로 여행객의 주의가 요구된다.산토리니는 파란색 지붕의 흰색집들로 유명하다. 지난해 340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다. 잇따른 지진에 영국과 프랑스 정부는 여행 ... 3 충남 방문의 해, 가볼 만한 추천 여행지 6곳 2025~2026년은 충남 방문의 해다. 때 묻지 않은 자연, 사람 냄새 나는 마을, 곳곳에 묻어 있는 백제의 숨결. 쉼이 필요할 땐 언제든 이곳으로 와도 좋다는 듯 충남에서의 시간은 천천히 흐른다. 당신이 찾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