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혁신대회] 경제부총리상 : 일산..일일결산제/혁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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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 : 하재기
시장개방 압력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속에서 혁신만이 살길이라는 각오로
경영혁신 운동을 시작했다.
일산을 2005년까지 글로벌라이제이션과 혁신으로 무장된 일류기업으로
변신시킬 무기로 "IGI2005"를 채택했다.
일일결산제도를 운영, 그날그날의 문제점을 제때 고쳐나갔다.
정기 회의에서 "5대 최악의 품질"을 선정하고 개선하는등 "품질클리닉
룸"제도도 도입했다.
전 직원이 새로운 아이디어 신생산기법등을 익히도록 "혁신대학"도
운영했다.
이런 다양한 시도는 생산성 향상이란 결과로 이어졌다.
1인당 부가가치 생산성은 17.4% 높아졌으며 재고회전일수 36% 단축,10%
인력절감의 효과가 나타났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8일자).
시장개방 압력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속에서 혁신만이 살길이라는 각오로
경영혁신 운동을 시작했다.
일산을 2005년까지 글로벌라이제이션과 혁신으로 무장된 일류기업으로
변신시킬 무기로 "IGI2005"를 채택했다.
일일결산제도를 운영, 그날그날의 문제점을 제때 고쳐나갔다.
정기 회의에서 "5대 최악의 품질"을 선정하고 개선하는등 "품질클리닉
룸"제도도 도입했다.
전 직원이 새로운 아이디어 신생산기법등을 익히도록 "혁신대학"도
운영했다.
이런 다양한 시도는 생산성 향상이란 결과로 이어졌다.
1인당 부가가치 생산성은 17.4% 높아졌으며 재고회전일수 36% 단축,10%
인력절감의 효과가 나타났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