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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창] 건전지 필요없는 '회중전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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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전지가 필요없는 회중전등이 개발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전자제품 생산업체인 베이젠사는 소형 발전기를
    내부에 장착, 손잡이를 돌려 전력을 얻는 회중전등을 내년 1월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한번 발전하면 5분간 사용할 수 있는 이제품의 판매가격은 60달러.

    건전지를 사용하는 제품보다 작동시간은 짧지만 캠핑이나 여행도중
    비상사태를 만났을 때 아주 유용하다.

    이 회사는 또 1년전부터 손잡이를 돌려 동력을 얻는 라디오도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70~1백20달러, 1회발전시 사용시간은 1시간이다.

    베이젠은 앞으로 이같은 원리를 이용한 휴대전화와 컴퓨터도 개발할
    예정이다.

    크리스 스테이네스회장은 "베이젠은 자가발전 가전제품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산업분야를 개척하고 있다"며 "미국의 GE사가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1천만달러를 투자키로 했다"고 말했다.

    < 조성근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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