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정주영 현대명예회장, 싱가포르/일본 방문후 귀국 입력1997.12.08 00:00 수정1997.12.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3일 해외출장을 떠났던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싱가포르와 일본을 방문하고 8일 낮 12시 대한항공편으로 귀국했다. 정 명예회장은 현대건설 동남아본부를 방문한데 이어 6일 일본으로 이동해 스미토모사의 이토 상담역과 가와사키사 우메다 상담역 등 평소 친분이 있는 일본 재계인사들과 만난뒤 당초 일정을 하루 앞당겨 이날 귀국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입춘첩 받아요 입춘을 하루 앞둔 2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배부받은 입춘첩을 들어보이고 있다. 관람객들은 3일까지 민속박물관 로비에서 입춘첩을 받을 수 있다.강은구 기자 2 "의대 갈래요"…올해 수능에 'N수생' 역대급으로 몰린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N수생이 20만명 안팎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N수생 규모가 20만명... 3 복귀 희망 사직 레지던트 2.2%…산부인과 지원자 단 1명 오는 3월부터 시작하는 전공의 수련에 복귀하는 사직 레지던트는 전체의 2.2%에 불과한 199명이었다. 이중 대표적인 기피 과인 산부인과 지원자는 단 1명이었다.2일 보건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