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을 20일 오후4시 서울 동숭동 문예진흥원 2층강당에서 갖는다.
한국문학상 수상자는 시인 김창직(수상시집 "달과 영혼과의 간주곡")
강계순("강계순시선집")씨, 시조시인 김남환(시조집 "이차돈의 강")씨.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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