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의 이름을 텍스토피아(TEXTOPIA)로 정하고 오는 26일 개관한다.
이곳에는 섬유산업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꺼번에 보여줄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만들어지는데 우수 섬유제품의 전시 분석
신직물개발을 담당하는 섬유리소스센터도 같이 개관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1일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