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97' 앞으로 6일]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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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앞에 진실을 고백하는 것이 사회봉사보다 선행되어야 함을 직시
하고 만약 고의적인 병역기피의혹이 사실이라면 차라리 이회창 3부자가 함께
소록도에 가 사회봉사에 열중해야 할 것이다"
(국민신당 최철규 부대변인, 소록도에 있는 이회창후보 장남 정연씨를
서울로 불러 고의감량의혹을 폭로한 이재왕씨와 대질하자며)
<> "누구는 IMF의 구제금융을 받기를 좋아하는가.
받게 됐으면 제대로 받아 우리의 자존심을 빨리 회복해야 한다.
한번 정해놓은 약속을 정권잡으면 바꾸겠다는 것은 믿을 수 없다"
(이회창 후보, 김대중 후보의 IMF재협상론을 비판하면서)
<> "우리 한나라당은 깨끗한 사람들이 모여 창당한 정당으로 신한국당과는
다르다.
3김의 낡은 정치가 참을 수 없어 대통령에게 나가달라고 한 것이다"
(이회창 후보)
<> "조순 총재야말로 당리당략에 도움이 된다면 내우외환을 무시할 수
있는 무책임한 정치인이다.
사익추구에 도움이 된다면 국가위기라도 팔 수 있다는 현대판 매국노적
행위를 하는 정치인이다"
(국민회의 장성민 부대변인, 한나라당 조순 총재가 캉드쉬 IMF총재가
"재협상"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자신과의 전화통화에서 밝혔다고 주장한데
대해)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2일자).
하고 만약 고의적인 병역기피의혹이 사실이라면 차라리 이회창 3부자가 함께
소록도에 가 사회봉사에 열중해야 할 것이다"
(국민신당 최철규 부대변인, 소록도에 있는 이회창후보 장남 정연씨를
서울로 불러 고의감량의혹을 폭로한 이재왕씨와 대질하자며)
<> "누구는 IMF의 구제금융을 받기를 좋아하는가.
받게 됐으면 제대로 받아 우리의 자존심을 빨리 회복해야 한다.
한번 정해놓은 약속을 정권잡으면 바꾸겠다는 것은 믿을 수 없다"
(이회창 후보, 김대중 후보의 IMF재협상론을 비판하면서)
<> "우리 한나라당은 깨끗한 사람들이 모여 창당한 정당으로 신한국당과는
다르다.
3김의 낡은 정치가 참을 수 없어 대통령에게 나가달라고 한 것이다"
(이회창 후보)
<> "조순 총재야말로 당리당략에 도움이 된다면 내우외환을 무시할 수
있는 무책임한 정치인이다.
사익추구에 도움이 된다면 국가위기라도 팔 수 있다는 현대판 매국노적
행위를 하는 정치인이다"
(국민회의 장성민 부대변인, 한나라당 조순 총재가 캉드쉬 IMF총재가
"재협상"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자신과의 전화통화에서 밝혔다고 주장한데
대해)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