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모중경, SK텔레콤과 전속 계약 입력1997.12.16 00:00 수정1997.12.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16일 프로골퍼 모중경과 연간 4천만원에 전속 계약했다. 모중경은 지난해 아시아PGA투어 괌오픈에서 우승했고 올해 국내투어에서 상금랭킹 36위에 올랐으며 지난 8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 의해 올해의 신인선수로 선정됐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체육공단,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사용기한 늘린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의 사용기한을 내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24일 밝혔다.어르신 스포츠 상품권은 초고령 사회에 선제적... 2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메이저 승격…KLPGA 챔피언십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이 2026시즌부터 메이저 타이틀을 달고 열린다. KLPGA투어는 24일 새 시즌 일정 발표를 통해 투어 최장수 대회인 KLPGA 챔피언십을 &ls... 3 메이저 5승 켑카 "LIV골프 떠난다" 남자골프 메이저 대회 5승에 빛나는 브룩스 켑카(미국)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 활동을 중단한다.켑카는 24일 자신의 매니지먼트를 통해 “LIV골프와 결별하기로 했다”며 &l...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