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메모] 김찬두 <두원그룹 회장> 입력1997.12.16 00:00 수정1997.12.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의 성패는 첫째 업종선택, 둘째 기업가정신, 셋째 연구개발 및 인재육성에 달려 있다. 특히 경제 난국일수록 사업의 성장가능성과 시장성을 면밀히 분석해 확신을갖는 기업가정신이 요구된다. 이런 기업들이 시장의 불완전성이나 불공정 경쟁행태로 인해 실패하지 않도록 정책적 배려를 하는 것은 정부의 몫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G모빌리티도 뛰어들었다…토레스 '하이브리드' 출격 KG모빌리티가 급성장하는 하이브리드 시장에 '토레스 하이브리드'로 도전장을 던졌다. KG모빌리티가 선보이는 첫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특히 KG모빌리티의 실적을 책임지고 있는 토레스의 하이브리드 모델이라... 2 'LG표 비서' 버튼 하나로 척척…TV 신작 '깜짝 기능' 뭐길래 LG전자가 공감지능(AI·인공지능) 기술로 전작보다 AI 기능, 화질, 편의성 등 프리미엄 TV 핵심 기능을 향상시킨 2025년형 신제품을 선보였다. 개인화된 사용경험을 강화해 TV 시장에서 차... 3 잘나가던 TGI 줄줄이 문 닫더니…빈자리 '아웃백'이 채웠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11일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98번째 매장인 ‘잠실롯데점’을 오픈했다. 반면 잠실의 ‘터줏대감’으로 불리며 세 개 매장을 운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