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7.12.18 00:00
수정1997.12.18 00:00
안경할인전문점인 아이맥스안경이 내년 1월말까지 우수 국산안경을
중심으로 30%가량 할인판매하는 행사를 갖고있다.
학생용 안경의 경우 기존 2만-3만5천원짜리를 30% 내린 1만4천-2만5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또 직장인을 대상으로 4만5천-8만5천원에 팔던 안경을 30% 할인해
내놓고있다.
2만-8만원하는 콘텍트렌즈는 1만4천-6만5천원에 팔고있다.
<류성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