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사당동 업무용빌딩

동작구 사당동 사당역 인근에 있는 22억짜리 업무용빌딩이 매물로
나왔다.

대지 1백55평,건평 4백61평에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93년 5월 준공된
건물이다.

현재 1층 판매시설, 2~4층 사무실, 5층 공장등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매도희망가는 22억7천3백만원이다.

문의 (02) 406-4000

<>포천군 영북면 농장

경기도 포천군 영북면의 2만9천8백90평의 농장이 매물로 나왔다.

주변에는 산정호수,골프장등이 있으며 한탄강이 바로앞에 경관이
뛰어나며 별장지나 실버타운부지로 적합하다.

문의 (02) 933-9100

<>태안군 자연녹지

충남 태안군 태안읍 반곡리에 위치한 1천6백평의 자연녹지가
개발희망자를 찾고 있다.

태안읍에서 버스로 5분거리에 있고 삽교~태안간 4차선 도로가 공사중이다.

인근에는 주공아파트단지가 들어서고 있으며 야외예식장, 숙박시설,
천수만저수지 등이 있다.

문의 (032) 461-2418

<>영등포 상가건물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3가 영등포로터리 인근의 지하1층, 지상5층 규모의
상가건물이 매물로 나왔다.

대지 1백5평, 건평 3백20평규모로 영등포구청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으며 준주거지역내에 위치해 있다.

현재 보증금 1억6천만원, 월세 1천3백만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매도희망가는 15억원.

문의 (02) 646-4555

<>서초동 업무용 빌딩

서울 서초구 서초동 남부터미널역 인근에 위치한 대지 1백평, 건평
2백90평 규모의 업무용빌딩이 14억원에 매물로 나왔다.

인근에는 진로백화점과 예술의 전당등이 있으며 사무실 밀집지역에
위치해 있어 공실이 거의 없다.

현재 보증금 1억5천, 월 1천만원의 수입이 있다.

문의 (02) 571-6010

<>용인시 구성면 동백리 준농림지

택지개발지구인 경기도 용인시 구성면 동백리인근의 준농림지 5백36평이
개발희망자를 찾고 있다.

인근에는 경찰대학, 법무부연수원등이 있고 이땅 앞으로는 도로가 개설될
예정이어서 투자가치가 높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이다.

매도희망가는 6억4천만원.

문의 (02) 364-8000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토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정신문화연구원 인근의 대지
1천1백34평의 땅이 매물로 나왔다.

대지 3백평, 임야 8백14평으로 이뤄져 있으며 매도희망가는 20억원이다.

문의 (02) 563-7555

<>강서구 공항동 사옥빌딩

강서구 공항동 국제선청사 맞은편에 위치한 신축 사옥건물이 매물로
나왔다.

대지 1백11평, 건평 5백평에 지하1층 지상7층 규모로 1,2층은
금융관련업종이 들어와 있고 3~7층은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다.

매도희망가는 21억원.

문의 (02) 3476-5106

<>송파구 가락동 다가구주택

송파구 가락동에 있는 대지 54평, 건평 1백20평의 다가구주택이
5억6천4백만원에 매물로 나왔다.

인근에 초등학교및 중학교가 있고 근린공원이 자리잡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현재 전세보증금 5억6천4백만원이 들어있다.

문의 (02) 404-8949

<>영동군 황간면 숙박시설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된 경상북도 영동군 황간면에 위치한 숙박시설이
매물로 나왔다.

2층짜리 2동으로 대지 4백50평, 건평 3백평 규모로 매도희망가는
8억5천만원이다.

문의 (0546) 458-9090

<>여주군 대신면 목장용지

경기도 여주군 대신면 옥촌리의 목장용지 1천70평이 새주인을 찾고 있다.

대부분 목장지로 돼 있으며 양평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는 전원주택지가 개발되고 있다.

대지 앞으로 8m도로 공사가 진행중에 있고 인근에는 작은 저수지가 있어
전원주택지로 개발해 볼만 하다.

매도희망가는 4억5천만원.

문의 (02) 364-0606

<>충주시 자연녹지

충북 충주시 안립동 남산자락에 위치한 자연녹지 2천5백평이 급매물로
나왔다.

지목은 과수원이며 약 3백여그루의 과실수가 있다.

충주시내에서 2km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는 충주호, 월악산국립공원,
수안보온천, 스키장등이 있어 전원주택지로 적합하다.

매도희망가는 3억1천2백50만원.

문의 (0342) 703-8202, 011-893-8202

< 정리 = 김용준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