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컴퓨터랜드, '3스트라이크, 위기아웃' 경영혁신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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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컴퓨터랜드(대표 이군희)가 IMF시대의 경제위기를 맞아 "3 스트라이크,
위기아웃"이란 경영혁신 운동을 벌인다.
이 캠페인은 최근 불어닥친 경기한파를 매출(Selling) 서비스(Service)
비용절감(Save)등 3S(스트라이크)운동을 통해 타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위해 각 스트라이크별 10가지 행동전략을 선정 발표하는
한편 매월 성취도가 가장 높은 직원을 선발, 상패와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유병연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0일자).
위기아웃"이란 경영혁신 운동을 벌인다.
이 캠페인은 최근 불어닥친 경기한파를 매출(Selling) 서비스(Service)
비용절감(Save)등 3S(스트라이크)운동을 통해 타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위해 각 스트라이크별 10가지 행동전략을 선정 발표하는
한편 매월 성취도가 가장 높은 직원을 선발, 상패와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유병연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