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 (20일) 주말극장 '아름다운 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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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극장" <아름다운 죄> (SBSTV 오후 8시50분) =부모님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정화는 정신을 잃고만다.
철수는 정화를 부탁한다는 박사장의 유언에 어깨가 무겁다.
철수는 정화에 대한 안쓰러운 마음에 밤새도록 그녀를 간호하고 이에
정화는 그에 대한 감정이 더욱 깊어진다.
박사장의 죽음으로 철수와 정화의 사이가 더욱 가까워진다고 생각한
영희는 괴로워한다.
<>"다큐멘터리 극장" (KBS1TV 오후 8시30분) =수단의 중남부 코르도판
산악지대에는 약 1백50만명에 이르는 누바족이 살고 있다.
이곳은 현재 수단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남부지역이다.
이들은 19세기 수단 북부 아랍인 시장에서 노예로 거래 되는 것을
피하기위해 이곳까지 왔다.
누바족의 생활상과 춤 그리고 레슬링 대회에 얽힌 얘기들을 소개한다.
<>"육아일기" (EBSTV 오전 9시05분) =아이들이 화상을 입는 경우의 80%가
엄마의 부주의로 일어나고 주로 주방에서의 사고가 발생한다고 한다.
화상은 무엇보다 응급조치가 중요하다.
우선 화상 부위를 찬물에 10분정도 담가 열을 식힌다.
이때 주의할 점은 옷에 상처가 붙었을 경우 억지로 떼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찬물로 식힌 뒤 가위로 옷을 잘라서 천천히 벗겨내야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0일자).
사망으로 정화는 정신을 잃고만다.
철수는 정화를 부탁한다는 박사장의 유언에 어깨가 무겁다.
철수는 정화에 대한 안쓰러운 마음에 밤새도록 그녀를 간호하고 이에
정화는 그에 대한 감정이 더욱 깊어진다.
박사장의 죽음으로 철수와 정화의 사이가 더욱 가까워진다고 생각한
영희는 괴로워한다.
<>"다큐멘터리 극장" (KBS1TV 오후 8시30분) =수단의 중남부 코르도판
산악지대에는 약 1백50만명에 이르는 누바족이 살고 있다.
이곳은 현재 수단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남부지역이다.
이들은 19세기 수단 북부 아랍인 시장에서 노예로 거래 되는 것을
피하기위해 이곳까지 왔다.
누바족의 생활상과 춤 그리고 레슬링 대회에 얽힌 얘기들을 소개한다.
<>"육아일기" (EBSTV 오전 9시05분) =아이들이 화상을 입는 경우의 80%가
엄마의 부주의로 일어나고 주로 주방에서의 사고가 발생한다고 한다.
화상은 무엇보다 응급조치가 중요하다.
우선 화상 부위를 찬물에 10분정도 담가 열을 식힌다.
이때 주의할 점은 옷에 상처가 붙었을 경우 억지로 떼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찬물로 식힌 뒤 가위로 옷을 잘라서 천천히 벗겨내야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