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하이라이트] (20일) '쇼! 미시공화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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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젬" <투니버스 채널38> (밤12시) =콘서트에 참가하러 가는 젬과
홀로그램스는 비행기 대신 멋지고 낭만적인 유람선을 타고 가기로 한다.
미스피츠는 아무것도 모르고 무엇인가 다른 것이 숨겨져 있는 줄 알고
따라간다.
유람선의 선장이 젬의 노래를 좋아해 그들은 특별대우를 받는다.
이것을 시샘한 미스피츠는 계략을 꾸며서 젬의 일행을 구명보트에 태워
장난을 치려다가 자신까지 물에 빠져 7명이 표류하게 된다.
<>"쇼! 미시공화국" <동아TV 채널34> (오후 10시30분) =의부증을 앓고
있는 미시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의부증의 다양한 증세와 치료법을
알아본다.
"아름다운 미시"코너에서는 버지니아 울프의 원작소설을 연극화한
모노드라마 "자기만의 방"현장을 찾아간다.
92년에 연극인 이영란 교수에 의해 초연된 이 작품은 여성이 자립하기
위해서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페미니즘 연극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0일자).
홀로그램스는 비행기 대신 멋지고 낭만적인 유람선을 타고 가기로 한다.
미스피츠는 아무것도 모르고 무엇인가 다른 것이 숨겨져 있는 줄 알고
따라간다.
유람선의 선장이 젬의 노래를 좋아해 그들은 특별대우를 받는다.
이것을 시샘한 미스피츠는 계략을 꾸며서 젬의 일행을 구명보트에 태워
장난을 치려다가 자신까지 물에 빠져 7명이 표류하게 된다.
<>"쇼! 미시공화국" <동아TV 채널34> (오후 10시30분) =의부증을 앓고
있는 미시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의부증의 다양한 증세와 치료법을
알아본다.
"아름다운 미시"코너에서는 버지니아 울프의 원작소설을 연극화한
모노드라마 "자기만의 방"현장을 찾아간다.
92년에 연극인 이영란 교수에 의해 초연된 이 작품은 여성이 자립하기
위해서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페미니즘 연극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