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7일자 25면 "기업보유부동산 매각문의쇄도" 제하의 기사내용과 관련,
새한건설은 청주하복대지구내 보유토지를 토지공사측에 "매각의뢰"한 것이
아니라 "매각상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