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기술투자, 내년 벤처펀드 2개 결성/생명공학 투자 확대 입력1997.12.22 00:00 수정1997.12.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무한기술투자(대표 이인규)는 내년초 투자재원 마련을 위해 2개의 벤처펀드를 결성하고 한해동안 생명공학 분야 투자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 이회사는 올 한해동안 컴퓨터 정보통신 바이오테크등 첨단분야의 43개 벤처기업에 모두 2백25억원을 투자했으며 내년에도 주로 초기단계 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MF, 올해 韓 경제성장률 2.0% 전망…"경제 하방 위험 우세"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 경제의 하방 위험이 강하다고 평가했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길어진다면 투자·소비 심리에 악영향을 미치고 금융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위험이 현실화할 경우 추가적인 ... 2 "지금 이걸 사다니"…백화점서 불티나게 팔린 의외의 제품 맹추위가 이어지며 막바지 패딩·아우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국내 백화점들은 할인 행사를 열어 ... 3 에어부산, 지난해 매출1조68억…역대 최대 실적 '경신' 에어부산은 지난해 창립 이래 연도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공시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지난해 매출 1조68억원과 영업이익 1463억원, 순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매출은 직전 해 동기(8904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