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삼성그룹 사장단 육군부대 방문 장병 위로 입력1997.12.22 00:00 수정1997.12.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그룹 이수빈 금융소그룹 회장과 남궁덕 삼성SDS 사장 등 그룹회장.사장단 일행은 22일 육군 동해충용부대를 방문, 장병들을 격려하고 컬러TV, 탈수기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수현, 故 김새론 '미성년 교제 논란'…브랜드도 "일정 보류" 배우 김수현이 고인이 된 배우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절 교제하고, 음주운전 논란 후 김수현의 소속사가 고액의 비용을 청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는 유족들의 주장이 나온 것과 관련해 각 브랜드에서도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2 "인서울 합격만하면 될줄알았는데"…'주거 난민'된 대학생 [이미경의 교육지책] #. 올해 성균관대학교에 합격한 박모양은 경기 군포시 산본동에서 서울 혜화동까지 1시간 30분 걸려 통학하고 있다. 본가가 충북 제천이라 당연히 기숙사에 들어갈 것으로 기대했지만 탈락했기 때문이다. 기숙사 탈락 통보... 3 '김새론과 열애 부인' 김수현, 증거 공개되자 침묵…하차 요구도 배우 김새론(25)의 유족이 사망 1년 전 김수현(37)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12일 연예계에 따르면 전날 김수현 측이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강경 법적 대응을 예고하자, 유튜브 채널 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