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화합 대상] 공로상 : 사용자부문 .. 조재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조재철 < 세아제강 대표 >
조재철 사장은 지난 70년 세아제강 전신인 부산파이프에 들어간 공채1기
출신.
입사이후 인사.노무담당 임직원으로 재직할 때나 95년 대표로 선임된
이후에도 협력적 노사관계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섰다.
노무담당 임원으로 재직하던 80년대말과 90년대초에는 노사화합에
힘썼다.
89년이후 매년 4월 한마음단합대회를 열어 사원들의 애사심을 높였고
매년 1월 노사합동교육을 통해 노사화합을 도모했다.
또 핫라인을 설치,사원들의 의견과 고충이 최고경영자에게 전달되도록
했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세아제강은 89년이후 무분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부사장으로 재직한 95년에는 노조와 협의, 하나로운동과 한마음회의
개선TFT활동 등을 전개함으로써 매출액을 30% 늘렸으며 1UP-1DOWN운동을
벌여 수율은 높이고 불량률은 낮췄다.
96년부터는 사원들이 마음놓고 일할 수 있도록 무재해운동을 대폭
강화했다.
매분기 노사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위험예지훈련과 산업안전경진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안전의식을 높였다.
또 환경보호가 중요하다고 판단,폐기물 분리수거, 폐수처리 개선,
환경보호 캠페인 등을 전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3일자).
조재철 사장은 지난 70년 세아제강 전신인 부산파이프에 들어간 공채1기
출신.
입사이후 인사.노무담당 임직원으로 재직할 때나 95년 대표로 선임된
이후에도 협력적 노사관계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섰다.
노무담당 임원으로 재직하던 80년대말과 90년대초에는 노사화합에
힘썼다.
89년이후 매년 4월 한마음단합대회를 열어 사원들의 애사심을 높였고
매년 1월 노사합동교육을 통해 노사화합을 도모했다.
또 핫라인을 설치,사원들의 의견과 고충이 최고경영자에게 전달되도록
했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세아제강은 89년이후 무분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부사장으로 재직한 95년에는 노조와 협의, 하나로운동과 한마음회의
개선TFT활동 등을 전개함으로써 매출액을 30% 늘렸으며 1UP-1DOWN운동을
벌여 수율은 높이고 불량률은 낮췄다.
96년부터는 사원들이 마음놓고 일할 수 있도록 무재해운동을 대폭
강화했다.
매분기 노사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위험예지훈련과 산업안전경진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안전의식을 높였다.
또 환경보호가 중요하다고 판단,폐기물 분리수거, 폐수처리 개선,
환경보호 캠페인 등을 전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