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은 5개 광고사간 경쟁을 통해 98년도 광고대행사로 대홍기획을
선정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대홍기획은 98년 한햇동안 연간 2백50억원 규모인 신세기통신의
전파 및 인쇄등 모든 광고를 대행하게 됐다.

< 김도경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