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기관, 이달 1조여원 처분 .. 투신 가장 많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달들어 투신 증권 은행 등 기관투자가들이 보유주식을 내다팔아 국내
    기관이 최대 매도 세력으로 등장했다.

    반면 지난 8월부터 주식매도에 나섰던 외국인들은 이달들어 소폭의 매수
    우위를 보여 대조를 이뤘다.

    24일 증권거래소는 12월중(1~23일) 기관투자가들은 1조1천7백19억원어치의
    주식을 처분했다고 밝혔다.

    기관별로는 투자신탁이 7천7백88억원으로 제일 많고 증권(2천18억원) 은행
    (1천3백1억원) 등도 큰폭의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반면 외국인들은 같은기간 1조1천9백65억원어치를 산 반면 매도는
    7천3백4억원에 그쳐 4천6백6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들이 월별로 순매수를 기록한 것은 지난 7월(2천2백14억원)이후
    5개월만에 처음이다.

    이에따라 지난 9월이후 국내 기관의 순매도 규모(1조4천9백51억원)가
    외국인순매도 규모(1조3천8백64억원)를 1천87억원이나 앞질러 최대 매도
    세력으로 등장했다.

    < 홍찬선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5일자).

    ADVERTISEMENT

    1. 1

      홍라희,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 처분한다…약 2조 규모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를 처분한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

    2. 2

      넷플보다 7배 비싸도 지갑 연다…생성형 AI 구독, 2년새 30배 급증

      한국 소비자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결제 건수가 최근 2년 사이 30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 고도화가 서비스 만족도를 끌어올리며 생성형 AI가 업무와 학습의 필수 도구로 자리 잡은 것으로 평가된다. ...

    3. 3

      오픈AI·앤스로픽…美 IPO '초대어' 뜬다

      오픈AI와 앤스로픽 등 글로벌 생성형 인공지능(AI) 선도 기업들이 최근 상장 논의에 착수하면서 미국 기업공개(IPO)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까지 상장 채비에 나서 올해 IPO 시장이 역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