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 정토불교대학생회, 겨울 강좌 열어 입력1997.12.26 00:00 수정1997.12.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토불교대학생회는 겨울방학을 맞아 98년 1월12일~2월23일(매주 월요일 오후7시) 서울 은평구 홍제동 정토포교원에서 "창조적 삶을 위한 사상강좌"를 연다. 주제는 "전환을 위한 종교론". 강사는 정토대학생회 보수 지도법사와 정토포교원장 유수스님. 문의 : 379-1650.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불닭볶음면처럼 인기 얻고 싶어"…오뚜기, BTS 마케팅에 공들이는 이유 오뚜기는 방탄소년단(BTS) 진과 함께 한 '진라면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글로벌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영상 도입부는 로맨스 드라마처럼 제작했으며 진이 진라면을 즐기는 순간도 영상에 담겼... 2 "AI 시대에도 여전히 창작의 중심은 인간이죠" 예술과 기술은 끊임없이 서로를 탐해왔다. 상상력의 산물인 예술은 늘 동시대 첨단기술로 구현됐다. 건반악기의 혁명인 피아노의 탄생으로 클래식이 풍요로워졌고, 카메라의 발명으로 영화라는 장르가 생겼다. 백남준의... 3 "난 뮤지컬 '덕후'"…박경림, 데뷔 28년차에 펼친 새로운 꿈 [인터뷰+] 2001년 23세의 나이로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박경림의 '최연소 단독 수상' 기록은 오랜 시간 깨지지 않고 있다. 당시 '논스톱', '일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