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도(대표 김재헌)는 조명을 받으면 바지밑단 꽃무늬가 빛을 발하는
야광진(OPT 002 4&0 야광진)을 내놨다.

10회이상 세탁해도 선명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754-3355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