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하이라이트] (27일) '중국명찰순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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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명찰순례" (낮12시30분)
=어느시대에 창건된 절인지 알수없을 정도로 오래됐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의 고불사를 탐방한다.
이 절은 금강저수지옆에 자리하고 있으며 91년 음력3월 증원스님이 오기
전까지는 주지도 없는 폐허 그자체였다.
고불사는 선종의 선원이자 아미타불을 모시는 정토종 사찰이다.
<>"시간여행 전쟁놀이" <다솜방송 채널26> (오전9시)
=현대의 전쟁은 적의 침략에 대한 단순한 반응이 아니라 핵이라는 대량
살상 무기로 일거에 적을 섬멸하는 것이 전쟁의 목적이 되고있다.
그에 비해 고대와 중세에는 전사들이 말을 타고 전쟁을 했기 때문에 마상
경기를 통해 전투실력을 길렀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7일자).
=어느시대에 창건된 절인지 알수없을 정도로 오래됐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의 고불사를 탐방한다.
이 절은 금강저수지옆에 자리하고 있으며 91년 음력3월 증원스님이 오기
전까지는 주지도 없는 폐허 그자체였다.
고불사는 선종의 선원이자 아미타불을 모시는 정토종 사찰이다.
<>"시간여행 전쟁놀이" <다솜방송 채널26> (오전9시)
=현대의 전쟁은 적의 침략에 대한 단순한 반응이 아니라 핵이라는 대량
살상 무기로 일거에 적을 섬멸하는 것이 전쟁의 목적이 되고있다.
그에 비해 고대와 중세에는 전사들이 말을 타고 전쟁을 했기 때문에 마상
경기를 통해 전투실력을 길렀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