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백화점 고객 1인당 구매액 크게 줄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민들의 허리띠졸라매기가 확산되면서 백화점 고객 한사람의 하루 평균 구
    매액인 객단가가 현저히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 신세계 현대 뉴코아 미도파 등 대형 백화점은 요
    즘들어 고객수도 크게 줄었지만 1인당 평균 객단가도 20% 정도 낮아져 소비
    자들의 알뜰구매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코아백화점 본점의 최근 객단가는 4만1백11원으로 올들어 지난 10월까지
    의 평균 객단가 5만2천원에 비해 22.9% 감소했다.

    IMF 구제금융이전과 이후 신세계 본점 객단가는 5만원에서 4만원선으로 20%
    줄었다.

    반면 할인점 객단가는 갈수록 증가 추세여서 소비자들이 백화점보다 할인점
    을 선호하고 있음을 반영했다.

    신세계 E마트는 지난 10월까지만해도 5만원이던 객단가가 이달 들어 7만원
    으로 40% 급증했다.

    지난달 화의신청이후 협력업체들이 대거 이탈하는 바람에 매출에 타격을 입
    었던 뉴코아 킴스클럽의 요즘 객단가는 6만8천65원으로 10월 이전 수준(6만9
    천49원)을 거의 회복했다.

    < 류성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9일자).

    ADVERTISEMENT

    1. 1

      EU, 사이버보안법개정에서 화웨이 등 부품 단계적 사용금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유럽의 핵심 산업 분야에서 사이버 보안 우려가 높은 국가의 공급업체의 부품 및 장비 사용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이는 화웨이를 비롯한 중국 기술 기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2. 2

      넷플릭스, 워너 인수 전액 현금인수로 변경

      넷플릭스는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인수를 위해 전액 현금으로 인수하는 제안서를 제출했다. 20일(현지시간) CNBC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이 날 공개된 규제 서류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인수 금액은 827...

    3. 3

      마이크로소프트CEO "에너지비용이 AI경쟁 승리 결정"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경영자(CEO)인 사티아 나델라는 에너지 비용이 인공지능(AI) 경쟁에서 어느 나라가 승리할지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나델라 CEO는 스위스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