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시사랑방] 해원상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 어느해보다도 수많은 위기와 고난이 있었던 1997년이 마감되고 있다.

    지난 한햇동안 역사로 기록될만한 수많은 악순환을 경험하면서 절망을
    느끼기도 했지만 50년만에 정권교체가 이뤄지는 또 하나의 역사를
    바라보면서 판도라의 상자에서 가장 마지막에 튀어나왔던 "희망"이라는
    단어를 떠올려본다.

    일찍이 증산도교의 창시자인 강증산은 다가오는 21세기를 묵은 원한이
    풀리고 서로 공생을 모색하게 되는 해원상생의 시대라고 역설한 바 있듯이
    21세기를 목전에 둔 1998년의 증시는 묵은 악순환을 풀고 호순환 선순환이
    시작되는 한해가 되기를 빌어본다.

    오랜 은원이 쌓이고 얽혔던 3김씨의 화해와 전.노씨에 대한 사면이
    이같은 기대를 뒷받침하는 듯하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9일자).

    ADVERTISEMENT

    1. 1

      “패 까고 포커치는 외환당국…환율 눌러도 1480원 재반등"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15일 "외환당국이 원·달러 환율을 아무리 끌어내려도 다시 1480원 선까지 오를 게 불보듯 뻔하다"고 말했다.안 교수는 이날 "외환당국의 심리적 저항선이 1480원 선이라...

    2. 2

      난리 난 엔씨종토방…"서버 터졌다" 린저씨까지 총출동 [종목+]

      복각판 신작 게임 '리니지 클래식' 등장과 함께 엔씨소프트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원작을 그리워한 게이머가 몰리며 흥행 기대감이 커지면서다.14일 엔씨소프트는 전일 대비 0.41% 오른 24만7500원...

    3. 3

      거래소, 24시간 거래 추진 위해 'AI 스타트업' 인수 검토

      한국거래소는 24시간 거래를 위한 사전 작업으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인수를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거래소는 14일 "AI 기술이 한국 자본시장 전반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