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일 ; 승진 입력1997.12.29 00:00 수정1997.12.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일 생활에 풍취를 주는 것이 근로이다. - 아미엘 <>.승진 지위가 승진한다는 것은 자유를 향한 한 걸음이 아니라 속박에의 한 걸음이다. 직권의 힘이 크면 클수록 봉사는 더욱더 엄격해진다. - 헤르만 헤세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한·일 60년을 밝히는 빛 한국과 일본이 올해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양국 랜드마크인 남산서울타워(왼쪽)와 도쿄타워(오른쪽)의 기념 조명을 동시에 켜는 행사를 지난 15일 열었다. 양국 협력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2 성장이냐, 물가냐…통수권자와 중앙銀 총재간 충돌 해법은 [한상춘의 국제경제 읽기] 최근 들어 정치권이 통화정책을 비롯해 금융에 미치는 영향, 즉 ‘폴리티파이’(politifi·politics와 finance의 합성어로 밈 코인에서 유래) 현상이 뚜렷하다. 더 우려... 3 [천자칼럼] 사막에서 동계 아시안게임? 사우디아라비아의 연중 평균 기온은 26도, 수도 리야드는 최고 54도까지 오른 적도 있다. 국토의 95%가 사막이다. ‘열사의 나라’라고 하는 이곳에서 2029년 동계 아시안게임이 열린다.동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