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생활에 풍취를 주는 것이 근로이다.

- 아미엘

<>.승진

지위가 승진한다는 것은 자유를 향한 한 걸음이 아니라 속박에의 한
걸음이다.

직권의 힘이 크면 클수록 봉사는 더욱더 엄격해진다.

- 헤르만 헤세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