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재봉틀코너 알뜰주부 발길 몰린다' .. 롯데백화점 입력1997.12.29 00:00 수정1997.12.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 본점 7층 재봉틀코너에 알뜰살림을 꾸리려는 주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있다. 주부들은 또 재봉틀제조업체에서 실시하는 강좌에도 참여, 자녀들의 옷이나 가정용소품을 만드는 법을 배우고있다. 재봉틀가격은 브라더미싱의 경우 48만-49만원이며 라이언제품은 39만5천-42만원선.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3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세안 데이터센터 허브'로 떠오르는 말레이시아 ‘구글 20억달러, 마이크로소프트 22억달러, 아마존 60억달러’. 최근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말레이시아에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서비스, 인공지능(AI)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금액이다.이들 말고... 2 한화시스템, UAE 방산전시회서 'K방산' 기술력 선보인다 한화시스템이 17~22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제전시컨벤션센터(ADNEC)에서 개최되는 ‘국제방산전시회(IDEX) 2025’에 참가한다. IDEX는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 3 현대차, 디지털 레이싱 게임서도 질주하는 아이오닉 5 N 현대자동차는 레이싱 게임 제작사와 협업해 게임을 통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시뮬레이션 레이싱 대회를 개최하며 e스포츠의 저변도 확대하고 있다.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은 지난달 서울 잠실 숲 콜로세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