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교차로] 김이현 <대한전문건설협회장> 입력1997.12.30 00:00 수정1997.12.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이현 대한전문건설협회장은 29일 경남 밀양에 있는 장애인 부랑민수용시설 ''오순절 평화의 마을''을 운영하는 오수영 신부에게 불우이웃돕기성금으로 1천5백만원을 전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3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전 초등생' 하늘양 살해 교사, 구속 영장심사 출석 포기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8살 김하늘 양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교사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했다.8일 대전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대전지법에서 예정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 2 [속보] 대검, '尹 구속취소'에 즉시항고 포기 결론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하늘양 살해한 40대 女교사 이르면 오늘 저녁 구속 결정 김하늘양(8)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교사 명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8일 진행된다.법조계에 따르면 대전 서부경찰서 전담수사팀은 전날 오후 7시 5분께 명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검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