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이남훈(한양대교수)/금난새/이진권(지휘자) 입력1997.12.30 00:00 수정1997.12.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남훈 (한양대교수)한국노동법률연구원장은 최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일본 조치대 한국동창회 정기총회에서 2년 임기의 회장에 재선임됐다. <>지휘자 금난새씨와 이진권씨는 31일 음악당에서 열리는 송년제야음악회에서 이종덕 예술의전당 사장으로부터 클래식 음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3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고법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보고서, 조작 판단 어려워"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고법 "삼바-에피스 회계처리, 거짓회계라 보기 어려워"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김성철은 사과·김민석은 오해…'걸그룹 성희롱' 게시물 뭐길래 배우 김성철은 사과했고, 김민석은 오해가 풀리면서 이들과 함께 언급되고 있는 걸그룹 성희롱 게시물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김성철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3일 "해당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이 논란이 있고 자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