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단신] '용수산 최상옥 할머니의 개성식 손맛' 출간 입력1998.01.03 00:00 수정1998.01.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통 한국요리 1백여가지의 조리법이 담긴 "용수산 최상옥 할머니의 개성식 손맛"(최상옥저,디자인하우스)이 출간됐다. 매일 먹는 반찬에서부터 손님접대용 풀세트까지 한정식집 용수산의 맛내기 비법이 소개돼 있다. 8천5백원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족을 향한 그리움과 아픔을 묻은 가우디의 집, 카사 비센스 가우디가 제대로 된 건축을 하게 된 건 1883년이다. 주식과 통화 중개인으로 알려진 마누엘 비센스 이 몬타네르(Manuel Vicens i Montaner, 1836~1895)의 의뢰를 받아 여름 별장을 짓게 된 ... 2 5월 2일 임시공휴일?…"제발 쉬자" vs "죄다 외국 나간다" 5월 2일 임시공휴일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일각에서 나오면서 갑론을박이 일어나고 있다. 14일 우주항공청 월력요항에 따르면 올해 부처님 오신 날은 5월 5일(월요일)로, 어린이날과 겹쳐 5월 6일(화요일)이 ... 3 한국관광홍보관 '하이커' 누적 방문객 200만명 돌파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 누적 방문객 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14일 한국관광공사는 하이커 누적 방문객 2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특별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하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