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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채지급 정부서 보증 .. 임 부총리, 성장률 1~2%로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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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창열 부총리겸 재정경제원장관은 외국환관리규정을 개정, 은행들이
    수출기업의 수출환어음을 용이하게 매입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외국 금융기관들이 한국에 대한 단기외채를 중장기채무로 전환하도록
    정부가 지급을 보증하겠다고 말했다.

    임부총리는 4일 오전 KBS TV의 정책진단 프로그램에 출연, "은행이
    수출기업지원을 위해 일시적으로 외환거래한도를 초과할수 있게 관련제도를
    바꾸겠다"고 말했다.

    임부총리는 외채상환과 관련, "단기외채를 중장기외채로 전환하는 문제를
    협상중"이라며 "뉴욕 은행들의 제안에 따라 단기외채의 지급을 정부가
    보증키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여건변화에 맞추어 올 경제성장률은 당초 3%에서 1~2%로 낮추고
    물가상승률(5% 계획)은 더 높아지도록 거시경제지표를 재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김성택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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