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세금리 연동형 상품 통합, 새 정기예금 판매 ..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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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가입기간에 따라 그린실세통장과 실속정기예금으로 이원화
돼있던 실세금리연동형 상품을 "실속정기예금"으로 통합, 시행에 들어갔
다고 4일 밝혔다.
이상품의 금리는 지난3일현재 6개월 17%,1년 16.1%수준이나 시장실세
금리를 반영하는 이상품의 성격상 향후 금리는 오를 것으로 신한은행은
예상했다.
실속정기예금의 가입대상은 개인 법인 모두 가능하며 가입기간은 6개월
1년 2년 3년 등이다.
이자는 매월 지급방식과 만기시 한꺼번에 받는 방법중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 이성태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5일자).
돼있던 실세금리연동형 상품을 "실속정기예금"으로 통합, 시행에 들어갔
다고 4일 밝혔다.
이상품의 금리는 지난3일현재 6개월 17%,1년 16.1%수준이나 시장실세
금리를 반영하는 이상품의 성격상 향후 금리는 오를 것으로 신한은행은
예상했다.
실속정기예금의 가입대상은 개인 법인 모두 가능하며 가입기간은 6개월
1년 2년 3년 등이다.
이자는 매월 지급방식과 만기시 한꺼번에 받는 방법중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 이성태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