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차 교통안전보험", 1백만건 판매 실적...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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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의 운전자상해보험인 "차차차 교통안전보험"이 1백만건의 판매
실적을 돌파하며 IMF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보험시장에 선풍을 일으키고 있어
관심.
교보생명은 6일 이 상품이 판매에 들어간지 5개월만인 지난해말 현재
1백만2백24건의 판매실적을 올려 역대 보험상품중 최단기간 최다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
이 상품은 승차중의 모든 사고와 뺑소니및 무보험차량에 의한 사고를
고액보장해 주는 보험으로 교보측은 절약이 강조되는 IMF시대를 맞아 연령에
관계없이 보험료가 평균 월 1-2만원대로 싼 점이 고객들의 호응을 얻게된것
같다고 풀이.
< 문희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7일자).
실적을 돌파하며 IMF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보험시장에 선풍을 일으키고 있어
관심.
교보생명은 6일 이 상품이 판매에 들어간지 5개월만인 지난해말 현재
1백만2백24건의 판매실적을 올려 역대 보험상품중 최단기간 최다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
이 상품은 승차중의 모든 사고와 뺑소니및 무보험차량에 의한 사고를
고액보장해 주는 보험으로 교보측은 절약이 강조되는 IMF시대를 맞아 연령에
관계없이 보험료가 평균 월 1-2만원대로 싼 점이 고객들의 호응을 얻게된것
같다고 풀이.
< 문희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