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양인터내셔널은 올해부터 핑퍼터 판매운영을 지역별 총판체제로
바꾼다.

이 퍼터 국내 수입권자인 삼양측은 6일 수입권 및 총괄판매권한은 삼양이
갖되 서울은 영진무역, 그외 지역은 인천제일골프백화점이 판매권을
지닌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