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1.06 00:00
수정1998.01.06 00:00
<>가자주류백화점 =세곡동 7의1 자연녹지 4천4백평을 1백61억원
(평당 3백50만원)에 팔려고 내놓았다.
가자주류백화점은 현재 이부지는 자동차학원 연습장으로 사용되고있으며
중부 경부 영동고속도로 분기점에 위치해 있어 특히 교통편이 양호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김대환 가자주류백화점 회장은 "자연녹지내에 할인점등을 세우려는 업체가
매수자로 나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