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파일] 대원강업, 30% 가벼워진 상용차용 체인 개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종합스프링 및 시트전문 메이커인 대원강업(대표 허재철)이 겨울철
안전운행의 필수제품인 상용차용 체인을 새로 개발했다.
이신제품은 무겁고 장착이 어려웠던 기존 스틸체인의 단점을 개선해
종전보다 30%이상 경량화했으며 장착 소요시간을 대폭 단축시킨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2년여의 꾸준한 제품 개선결과를 토대로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같은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회사는 체인을 생산한지 30년째를 맞아 이신제품을 전국 대리점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공급키로 했다.
가격은 차종에 따라 6만2천~6만7천원.
문의 (02) 756-5711
< 문병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7일자).
안전운행의 필수제품인 상용차용 체인을 새로 개발했다.
이신제품은 무겁고 장착이 어려웠던 기존 스틸체인의 단점을 개선해
종전보다 30%이상 경량화했으며 장착 소요시간을 대폭 단축시킨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2년여의 꾸준한 제품 개선결과를 토대로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같은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회사는 체인을 생산한지 30년째를 맞아 이신제품을 전국 대리점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공급키로 했다.
가격은 차종에 따라 6만2천~6만7천원.
문의 (02) 756-5711
< 문병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