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금융인상 시상] 공적사항 : 금상 수상자..중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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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지원 ]]]
*** 김규태 < 중소기업은행 관리부 차장 >
김규태 중소기업은행 관리부차장은 부실채권담당 실무자로서 중소기업
신용보증취급실적을 영업점 경영평가에 반영, 담보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에
신용보증부대출을 대폭 확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의 중소기업대출제도 개선노력에 힘입어 기업은행의 중소기업대상
신용보증실적이 지난 95년말 1조7천2백69억원에서 97년10월엔
2조8천8백43억원으로 늘어나는 등 매년 30%이상 신장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기록했다.
김차장은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도산했으나 회생가능성이 있는 업체에
대해서는 회사를 직접 방문해 경영정상화여부를 파악한후 관할법원 등
대외기관에 적극적으로 이를 홍보, 동아금속플랙서블 등 23개사를 파산위기
에서 구해 내기도 했다.
그는 또 대기업의 잇단 부도로 급증하고 있는 금융기관의 부실채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은행 최초로 경매업무전담반과 채권관리반을 운용,
부실채권 회수및 정리기간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부실채권을 계량화해 영업점 경영평가에 반영함으로써 일선
영업점장에게 경종을 울리고 부실채권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7일자).
*** 김규태 < 중소기업은행 관리부 차장 >
김규태 중소기업은행 관리부차장은 부실채권담당 실무자로서 중소기업
신용보증취급실적을 영업점 경영평가에 반영, 담보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에
신용보증부대출을 대폭 확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의 중소기업대출제도 개선노력에 힘입어 기업은행의 중소기업대상
신용보증실적이 지난 95년말 1조7천2백69억원에서 97년10월엔
2조8천8백43억원으로 늘어나는 등 매년 30%이상 신장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기록했다.
김차장은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도산했으나 회생가능성이 있는 업체에
대해서는 회사를 직접 방문해 경영정상화여부를 파악한후 관할법원 등
대외기관에 적극적으로 이를 홍보, 동아금속플랙서블 등 23개사를 파산위기
에서 구해 내기도 했다.
그는 또 대기업의 잇단 부도로 급증하고 있는 금융기관의 부실채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은행 최초로 경매업무전담반과 채권관리반을 운용,
부실채권 회수및 정리기간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부실채권을 계량화해 영업점 경영평가에 반영함으로써 일선
영업점장에게 경종을 울리고 부실채권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