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성동구 '양심가게' 16곳 선정 입력1998.01.07 00:00 수정1998.01.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왕십리역 금호역 성수역 주변등 관내에서 청소년 왕래가 잦은 지역의 음식점 유흥업소중 청소년 탈선 예방에 앞장서 온 양심가게 16곳을 선정, 6일 하트모양의 양심가게 간판 현판식을 가졌다. 성동구는 이를 계기로 앞으로 청소년 출입업소에 대한 자율정화분위기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두 번째 반려…檢 "보완 수사 필요"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저지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보완 수사를 이유로 반려했다.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이... 2 김용현 측 "수사기록 누설"…문형배·정청래 등 고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단이 31일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등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김 전 장관 측은 일부 언론사 대표와 소속 기자도 함께 고발하면서 업무상 비밀누설과 직권... 3 "집 비울 때 보일러 끄고 가요"…'제니 절약법' 효과 봤더니 해외에 거주하는 시간이 많은 가수 제니가 "외국에 갈 때는 보일러를 끄고 간다"고 밝혔다.제니는 31일 공개된 혜리의 유튜브 채널 '혤스클럽'에서 지난해 해외에 머물렀던 기간이 국내에 거주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