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사업 진출 .. 롯데전자, 일본 소니와 기술제휴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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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전자가 일본 소니와 기술제휴계약을 맺고 폐쇄회로TV(CCTV)사업에 본격
나선다.
롯데전자는 6일 소니와 CCTV카메라및 감시모니터부문의 기술제휴와 업무
연계를 골자로한 협력계약을 맺었다.
이에따라 우선 소니로부터 카메라와 감시모니터를 도입한뒤 이를 국산화
하고 추후에 소니를 통해 CCTV시스템을 수출키로 했다.
또 사업조직을 종전 19명에서 2백명으로 확충하고 올 한햇동안 1백억원의
기술개발비를 투입키로 했다.
롯데전자는 금융기관 호텔 백화점 등을 대상으로 CCTV사업을 벌인뒤 점차
시큐리티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키로 했다.
< 김낙훈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7일자).
나선다.
롯데전자는 6일 소니와 CCTV카메라및 감시모니터부문의 기술제휴와 업무
연계를 골자로한 협력계약을 맺었다.
이에따라 우선 소니로부터 카메라와 감시모니터를 도입한뒤 이를 국산화
하고 추후에 소니를 통해 CCTV시스템을 수출키로 했다.
또 사업조직을 종전 19명에서 2백명으로 확충하고 올 한햇동안 1백억원의
기술개발비를 투입키로 했다.
롯데전자는 금융기관 호텔 백화점 등을 대상으로 CCTV사업을 벌인뒤 점차
시큐리티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키로 했다.
< 김낙훈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