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하이라이트] (8일) '아프리카 기행' ; '영화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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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기행" (오후5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관광코스중 빼놓을 수 없는 환상의 드라이브길인
가든루트는 푸른호수와 울창한 숲,황금빛 해변과 맞닿은 해안선이 평행을
이루고 연중 따뜻한 지중해성 기후로 최상의 휴양지다.
가든루트의 출발전인 모셀베이, 물개섬, 조지해변, 아웃숀, 타조농장,
캉고 카루고동굴, 크니스나호수 등을 소개한다.
<> "영화노트" (오후10시)
=60년대 우리 영화계의 신화적인 존재라 할 수 있는 신상옥 감독은
문예영화, 코미디, 멜로, 사극 스펙터클 전쟁영화 등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그 장르의 관행을 정확히 파악해내는 재능을 보여줬다.
신감독의 영화세계를 이야기할때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장르인
공포영화는 60년대의 기술력을 총동원한 "천년호"가 그 대표작으로 꼽힌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8일자).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관광코스중 빼놓을 수 없는 환상의 드라이브길인
가든루트는 푸른호수와 울창한 숲,황금빛 해변과 맞닿은 해안선이 평행을
이루고 연중 따뜻한 지중해성 기후로 최상의 휴양지다.
가든루트의 출발전인 모셀베이, 물개섬, 조지해변, 아웃숀, 타조농장,
캉고 카루고동굴, 크니스나호수 등을 소개한다.
<> "영화노트" (오후10시)
=60년대 우리 영화계의 신화적인 존재라 할 수 있는 신상옥 감독은
문예영화, 코미디, 멜로, 사극 스펙터클 전쟁영화 등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그 장르의 관행을 정확히 파악해내는 재능을 보여줬다.
신감독의 영화세계를 이야기할때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장르인
공포영화는 60년대의 기술력을 총동원한 "천년호"가 그 대표작으로 꼽힌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