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조해녕 내무부 장관, '금모으기' 운동 동참 입력1998.01.08 00:00 수정1998.01.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해녕 내무부장관은 외환위기 극복을 위해 주택은행이 오는 31일까지 벌이고 있는 "나라사랑 금모으기"운동에 적극 참여키로 하고 7일오전주택은행 소공동지점에 "행운의 열쇠"등 금붙이를 접수시켰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번째 대상' 유재석 "척박해진 예능 환경…제가 해냈습니다" 방송인 유재석이 스무 번째 '연예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유재석은 지난 29일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전현무, 신동엽, 이상민,... 2 "기상캐스터들, 유퀴즈 이후 오요안나와 동기 빼고 따로 단톡방"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가 지난해 9월 직장 내 괴롭힘으로 스스로 세상을 등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고인과 그의 동기 두 사람을 제외한 기상캐스터 단체대화방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지난... 3 "설마 尹 탄핵 찬성하니?"…30대 직장인 한숨 쉰 사연 경기 파주에 사는 직장인 최모씨(38)는 지난 28일 설 연휴를 맞아 친척들과 오랜만에 모였다가 불편한 상황을 겪었다. 거실에 모여 다함께 뉴스를 시청하던 중 때 아닌 정치 주제가 화두에 올랐기 때문이다. 윤석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