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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트럭터미날, 동화은행 최대주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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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기업의 서부트럭터미날이 동화은행의 최대수주로 부상했다.

    또 서부트럭터미날의 대주주인 승항배씨가 지난해말 3%의 지분을 확보한
    레이어 서부트럭터미날도 8일 동화은행 지분을 3%로 확대키로 결정했다.

    서부트럭터미날은 향후 동화은행 주식 80만4백20주(지분율 1%)를
    사들여 총 지분을 3%까지 늘리기로 했다고 이날 증권업협회에 공시했다.

    서부트럭터미날은 이미 지난해 말부터 동화은행 주식을 꾸준히 사들여
    현재 1백59만9천5백80주(지분율 1.9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또 동화은행관계자는 "최근 서부트럭터미날의 대주주인 승항배씨가
    동화은행 지분 3%를 취득 명의개서를 했다"며 "아직까지 전체 주주현황이
    파악되지 않았지만 7%정도를 보유할 경우 최대주주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서부트럭터미날은 대표적인 자산가치 우량기업이다.

    대주주인 승항배씨의 가족과 친척들은 코스닥등록기업인 청담물산
    동화기업 등도 보유하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이같은 주식취득이 금융산업 개편과 관련은행업에
    진출하려는게 아니냐는 추정이 제기되고 있다.

    < 김남국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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