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 미라신코리아(사장 안병주)는 일본 배급사인
데어스코퍼레이션과 "나쁜 영화"(미라신 코리아)의 일본 배급계약을 맺었다.

계약료는 5만달러.

"나쁜 영화"는 도쿄를 포함한 일본 5개도시에서 동시 개봉된다.

문의 : 773-6711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