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평형 554가구 미달 .. 서울10차 동시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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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무주택 우선공급자를 대상으로 8일 실시된
서울지역 민영주택 동시분양에서 3명만이 신청,전평형에 걸쳐 5백54가구가
미달됐다.
묵동3차 신안(27평형) 65가구가 공급된 국민주택에서도 3명만이 신청,
62가구가 미달됐다.
5백57가구가 공급된 민영주택의 경우 전농동 삼성(33평형)과 고척동
삼익(25평형및 36평형)에만 각각 1명씩 신청했다.
미달된 물량은 9일 서울에 사는 우선청약범위내 1순위자를 대상으로
분양된다.
<김재창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9일자).
서울지역 민영주택 동시분양에서 3명만이 신청,전평형에 걸쳐 5백54가구가
미달됐다.
묵동3차 신안(27평형) 65가구가 공급된 국민주택에서도 3명만이 신청,
62가구가 미달됐다.
5백57가구가 공급된 민영주택의 경우 전농동 삼성(33평형)과 고척동
삼익(25평형및 36평형)에만 각각 1명씩 신청했다.
미달된 물량은 9일 서울에 사는 우선청약범위내 1순위자를 대상으로
분양된다.
<김재창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