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덕기 서울시장 직무대리는 8일부터 성북구를 시작으로 자치구 순방에
나섰다.

이 방문행사에서 강 시장직무대리는 지역주민과 자치구의 숙원사업 또는
시의 지원이 필요하 사항 등을 직접 청취하여 시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