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1.09 00:00
수정1998.01.09 00:00
회선임대사업자인 두루넷(대표 서진구)은 케이블 TV망을 이용한 초
고속 인터넷서비스인 레인보우서비스의 조기 실현에 초점을 맞춘 조직
확대개편을 단행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번 개편을 통해 레인보우프로젝트팀을 공식 조직하고
연구소신설및 영업과 마케팅분야,기술관련 부서의 조직을 1~2개팀씩 보
강,총 17개팀이던 기존 조직을 22개팀으로 크게 늘렸다.
<윤진식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