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 기아그룹 회장은 신노사문화 정립을 위해 9일 오후 아산만공장을
방문, 사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그동안 기아정상화를 위해 성원해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