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단신] (주)패션네트, 임상효/조하나 전속모델로 기용 입력1998.01.09 00:00 수정1998.01.09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주)패션네트(대표 김윤주)는 "리씨"와 "마리 끌레르"의 전속모델로 임상효와 조하나를 기용했다. 이들은 각각 이본과 엄정화를 대체하게 된다. 850-8255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제주항공 참사로 179명 사망…국내 발생 여객기 사고 중 최다 2 "사고 여객기, 라이언에어 운항 후 2017년 제주항공에 임대" 3 제주항공 "희생자 적극 지원…이번 사고, 정비 소홀 문제는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