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패션네트(대표 김윤주)는 "리씨"와 "마리 끌레르"의 전속모델로
임상효와 조하나를 기용했다.

이들은 각각 이본과 엄정화를 대체하게 된다.

850-8255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