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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필 미켈슨 '박빙의 선두' .. 메르세데스 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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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IMF골프지만 국제무대골프는 예년과 다름없이 팽팽히 시작됐다.

    98미PGA투어 시즌오픈대회인 메르세데스골프챔피언십의 메시지도 아주
    다양하다.

    10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라코스타리조트&스파GC에서
    벌어진 대회3라운드 선두는 필 미켈슨(미국).

    미켈슨은 3라운드 전부를 60대스코어로 장식한 2명중 한명이 되며 합계
    13언더파 2백3타(68-67-68)로 1타차 단독선두에 나섰다.

    대회 흐름상으로 나타난 흥미요소는 <>선두와 5타차인 타이거 우즈
    (2백8타.72-67-69.공동 7위)의 역전우승여부 <>2위 데이비드 듀발의
    45년만의 투어 4연승여부 <>매년 시즌초반에 강했던 미켈슨의 첫대회석권
    여부등이다.

    여기에 3위 닉 프라이스(2백5타)의 재기여부도 관심거리인 반면
    그레그 노먼(3라운드합계 2오버파 2백18타.공동29위)과 닉 팔도(이븐파
    2백16타.공동 24위))의 첫대회부진도 누구나 궁금해하는 대목이 아닐수 없다.

    이 대회는 전년시즌 우승자 30명만이 출전한 엘리트 필드.

    데이비드 듀발은 전년시즌 마지막 3개대회에서 3연승한 장본인으로 현재
    2백4타(68-70-66)로 선두와 1타차 2위이다.

    만약 듀발이 우승하면 지난 1953년 벤 호건이후 처음으로 미PGA투어
    4연승기록자가 된다.

    전년도 이대회 우승자인 타이거 우즈는 첫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로
    부진했으나 2라운드에서 이글하나를 잡아내는등 67타로 솟구쳤고
    3라운드에서도 버디4, 보기1개로 69타를 쳤다.

    우승자들만의 대회라 5타차가 버겁기는 하지만 "무슨일이든지 일어나게
    하는 장본인"이 바로 우즈라는 점에서 그의 마지막라운드가 흥미롭다.

    그밖의 "빅네임"중에서는 어니 엘스와 데이비스 러브3세가 각각 합계
    7언더파 2백9타로 선두와 6타차인 공동 9위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정리=김흥구 전문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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